12일 개원 3주년 맞아 감사예배 드려
연인원 47만 여명 찾는 모범수련시설

영산수련원(원장 김복우 장로)이 12일 개원 3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강사로 선 김경문 목사(순복음선교회 상임이사)는 ‘엘림같은 수련원을 만들자’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영산수련원이 삶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엘림오아시스와 같은 영육간의 쉼터가 되고, 청소년들의 영성을 새롭게 하며,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종합청소년수련원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이 같은 수련원이 되기 위해 늘 개원할 때의 첫 마음을 놓치지 말자”고 당부했다.
2004년 6월 개원한 영산수련원은 기도와 휴양 그리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종합청소년수련원으로 개원 후 지금까지 47만 여명 이용했다. 미션스쿨의 영성수련활동과 일반학교의 선택형 수련활동 등 모두를 만족시키는 국내 최고의 수련원으로 이용객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특히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첼린져 코스와 담력을 키울 수 있는 레펠, 온몸으로 즐기는 난타, 양초만들기, 자동차 운전경험을 할 수 있는 고카트 등은 기존 수련원에서 체험할 수 없었던 것들로 학교와 기업, 교회 등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지하2층 지상4층 규모의 수련원은 야외무대, 대강당, 국제회의실, 소회의실, 세미나실, 수영장, 첼린져시설, 국궁장, 레펠장, 잔디구장 등의 시설이 갖추어져있다. 숙박시설은 가족실은 물론 2인실에서 18인실까지 다양하게 구비되어있다. 여기에 45객실의 영산수련타운이 더해져 기업연수와 세미나 등 다양한 연수프로그램을 소화할 수 있게 됐다.
김복우 장로는 “영산수련원은 서울근교에서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조용하고 공기 맑은 최고급시설”이라며 “휴식과 기도, 체험활동을 하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이용객에게 최선의 서비스가 전달되도록 항상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영산수련원은 국가청소년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에서 실시한 안전등급평가에서 전국청소년수련시설 중 최고등급인 ‘모범청소년수련시설’로 선정되기도 했다. 8월부터 국민일보와 함께 하는 독서논술캠프, 가족사랑캠프 등 다양한 캠프지원활동으로 사회사업도 병행, 전국 최고의 수련시설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