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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월) - 왕으로 좌정하신 하나님

◎ 찬송 : 34, 138장   

◎ 말씀 : 시편 29:10

 

 왕으로 오시는 하나님께서 홍수를 타고 오시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홍수를 통하여 우리에게 찾아오시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환경과 운명을 변화시키는 분이심을 증거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어둠이 지난 후 빛이 더욱 밝게 빛나고, 풍랑을 겪은 후에는 정적이 두드러지듯이 홍수를 타고 오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체험한 뒤에라야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스리는 만왕의 왕이라는 사실을 더 확실하게 알게 되는 것입니다. 타락한 인생들은 홍수의 수레바퀴에 짓밟히지 않으면 그리스도를 왕으로 모시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풍족하고 평탄할 때에는 그리스도를 왕으로 시인하기 보다는 인간의 지혜와 지식을 왕으로 시인하고 물질을 왕으로 인정합니다. 인생 가운데 홍수가 없다면 인간의 교만은 하나님을 반역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에게 홍수가 다가오면 예수님 앞에 항복하시고 주님과 함께 동행하시기 바랍니다.

 

기사입력 : 2007.06.11. pm 15:50 (편집)
정승환기자 (kg21@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