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에 꼭 한번은 나가봐야 합니다”
청년들에게 선교에 대한 비전 심어줘
“청년들은 선교지에 한번이라도 나가봐야 해요. 권능과 파워있는 삶으로 바뀌는 놀라운 역사를 체험하게 되지요. 또 나로인해 세상이 변화될 것을 생각해봐요. 가슴이 뿌듯해지지 않나요?” 청년국장 하용달 목사는 청년들이 복음을 들고 세상을 향해 뛰어들어야 한다며 선교에 대한 비전을 강조한다. 11년 동안 헝가리에서 선교사로 헌신하며 선교의 중요성을 체험했기 때문이다.
청년국에 선교의 열정을 불어넣고 있는 하용달 목사는 “주님께서 청년들에게 비전, 환상, 사명을 나누도록 하셨어요. 2004년부터 월드미션을 지원하는 청년들이 두배씩 많아지면서 청년국도 많은 부흥이 일어났지요. 청년들이 비전을 깨닫고 예수님을 만나니깐 부흥이 일어나더라구요. 청년들이 예수님을 만나고 신앙의 본질이 회복되니 삶의 이유를 깨닫고 청년들의 영성이 살아났어요”라고 고백한다.
월드미션은 올해 목표를 2000명으로 세웠다. 2003년에 120명을 파송한 것에 비교하면 불가능해보이는 숫자지만 하용달 목사는 청년들에게 선교에 대한 비전을 심으며 불가능을 가능케 하고 있다. 벌써 본교회에만 1100명의 청년들이 월드미션에 지원했다. 올해의 월드미션 사역은 조금 더 특별하게 진행된다. 지난해에는 각 지역에 흩어져 복음을 전했지만 올 해는 한 지역에 집중해 그 지역을 변화시키는 사역을 하게 된다. 또한 올 해는 현지에 있는 대형 교회들과도 협력할 예정이다.
“우리교회가 전세계 부흥의 모델이 된 것 처럼 우리 청년들도 전세계 기독 청년들의 모델이 돼야 합니다. 세상에 영향력을 미치는 순복음의 청년이 되길 바랍니다” 하용달 목사는 열방에 복음을 전하는 것이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지상 명령임을 강조하며 아직도 월드미션을 망설이고 있는 청년이 있다면 바로 등록해 함께 떠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