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여 ‘작은 예수’로 살자
17년 동안 3800여 명 젊은이 월드미션 참가
단기 선교통해 헌신된 일꾼으로 우뚝 서
월드미션은 오순절 영성과 순복음의 신앙을 통해 우리교회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선교에 동참케하고 동원하여 단기 선교에 참여케 하고, 작은 예수로 선교사적인 삶을 살도록 돕는 공동체다. 월드미션은 1989년 세계 선교를 위해 기도하던 순복음 청년들의 화요 기도모임을 모체로 1990년 1월 평신도 단기 선교팀의 파송계획에 대한 조용기 목사의 승인이 이루어져 시작됐다.
1990년부터 17년간 3800여 명의 젊은이들이 월드미션의 단기 선교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열방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을 경험해 왔다. 그 중 본교회 파송 원주민 선교사 28명, 타교회 및 타선교단체 파송 원주민 선교사 4명, 평신도 선교사 20명, 중/장기(2∼3년 이상) 평신도 선교사 혹은 선교사 사역 헌신자 70여 명 외에도 선교 행정가 등 많은 일꾼들이 헌신적인 사역을 펼치고 있다.
월드미션은 지금 빠른 성장을 이루고 있다. 2003년 120명이 월드미션에 참가한 후 다음 해부터 2배씩 급 성장을 이루게 된 것이다. 2004년에 250명을 비전으로 세우고 240명이 파송을 받았다. 2005년에는 500명을 선포하고 480명이 세계 복음화를 위해 박차고 나갔다. 지난해에는 1000명을 목표로 준비해 810명이 선교를 나갔다. 올 해 월드미션의 목표는 2000명이다. 지금까지 지성전을 제외한 본교회만 1100명이 단기선교사역을 준비하고 있다.
월드미션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16:15)는 선교의 비전,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시110:3)는 동원의 비전,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1:8)는 제자의 비전을 갖고 있다.
월드미션은 청년 대학생들이 열방의 모든 족속과 방언을 통해 영광과 예배를 받으실 하나님을 기대하고, 속히 열방의 예배가 회복되기를 바라보며 헌신하도록 한다. 또한 삶에서 선교사적인 삶을 살도록 적극적으로 도전하여, 중보자로서, 후원자로서, 동원가로서의 삶을 살도록, 무엇보다도 삶의 영역 속에서 복음을 전하는 자로서 지속적인 삶을 살도록 이끌어 준다. 또한 평신도 및 전문인 선교사들을 발굴하고 양성하는 데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청년들이 월드미션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훈련과 프로그램들을 갖추고 있다. 1주 혹은 4주 이상의 단기 선교 여행을 통해서 타문화권을 경험하고 선교사적인 삶이 무엇인지를 알도록 젊은이들을 동원하고 훈련시키는 ‘월드미션 단기 선교 학교’,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기도를 통해 선교지와 동역하는 중보기도 모임인 ‘토요모임’, 단기 선교 학교 이후 선교사적인 삶을 살아 작은 예수로 살도록 돕고 함께 이뤄가도록 하는 훈련 프로그램으로 PDTS(오순절 제자 훈련) 및 PLTS(오순절 지도자 훈련)가 있다. 이 훈련을 마치면 월드미션 공동체 스텝이나 간사로 섬길 수 있다. 이 프로그램들은 모두 동원, 선교, 제자라는 월드미션의 비전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
6월 24일 5부예배에서는 월드미션 파송식이 진행된다. 이번에도 주의 사명을 가지고 세상을 향해 힘찬 걸음을 내딛는 청년들이 더욱 성숙한 주의 일꾼이 되어 돌아올 것이다. 우리는 이들이 순복음의 이름으로 나가 열방을 향해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전할 수 있도록 보내는 선교사가 되어야 한다. 순복음의 청년들이 세계 복음화에 큰 획을 그을 수 있도록 기도와 후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