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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국 교구단합 체육대회 열어

빗속에서도 청년들의 열정 뜨거워 
교구 화합 이루는 뜻깊은 시간돼

 청년국(국장 하용달 목사) 교구단합 체육대회가 지난달 24일 개최, 젊은이들의 열정과 재능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청년국장 하용달 목사는 프뉴마, 가스펠, 카리스 교구의 체육대회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청년들을 격려했다.     

 프뉴마청년선교회(담당 고영용 목사)는 숭실고등학교에서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말 4:2)를 주제로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박터뜨리기 게임을 시작으로 교구별 피구, 축구, 농구 대항전이 진행됐다. 오후에는 많은 비가 내렸지만 교구별 남,녀 계주, 혼합계주를 하며 젊음의 열기를 한껏 발산했다. 이날 1등은 사랑교구, 2등은 엠마오교구, 3등은 소망교구와 주내힘교구가 차지했다. 

 가스펠청년선교회(담당 김종현 목사)는 마포고등학교에서 체육대회를 열었다. 교구의 전 지체들이 함께한 체육대회는 퍼포먼스 형식의 재미있는 입장식으로 시작됐다. 교구 대항 애드벌룬 공굴리기는 서로 화합하고 단합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선의의 경쟁을 통해 열띤 응원전을 펼치기도 했다. 이날 1위는 소망교구, 공동2위는 부흥교구와 임마누엘교구, 응원상은 여호수아교구가 차지했다. 

 카리스청년선교회(담당 주정빈 목사)는 구로남초등학교에서 체육대회를 가졌다. 교구 입장식으로 시작한 이날 체육대회에서는 족구, 발야구, 줄다리기, 축구 결승전 등 다채로운 경기가 열렸다. 그 전날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는 일기예보에도 불구하고 당일 대부분의 시합이 끝마칠 때까지 비가 그리 내리지 않아 마지막에 열릴 예정이었던 결승 두 경기를 제외하고는 모두 즐겁게 마칠 수 있었다. 이날 종합 우승은 체육대회 동안 교구 전체가 하나되어 활발한 응원을 펼친 임마누엘 교구에게 돌아갔으며, 또한 아가페 교구가 승리한 축구 경기 결승전에서는 아가페교구와 임마누엘교구 선수들이 비가 내리는 가운데 에서도 열띤 경기를 벌여 많은 청년회원들을 열광케 했다.  

 한 마음으로 함께 한 이번 체육대회는 청년국 각 선교회가 더욱 하나 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기사입력 : 2007.06.03. am 08:18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