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하신 예수님이 찾아 오신곳
실업인, 8월 26일 주일예배 드려
선상위 설교 주일 3부 예배 생중계
사대복음서에서 예수님의 기적 대부분이 일어난 곳이다. 갈릴리는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실의에 빠져있던 제자들을 찾아오신 곳이기도 하다.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스승으로 인해 풀이 죽어 어부로 되돌아간 제자들. 그들은 그물을 쳤지만 허탕만 되풀이되고 있었다. 그 때 부활하신 예수님이 나타나 제자들의 허기진 배를 채워주고, 그물이 터질만큼 고기를 잡게 해주고, 그들이 신앙을 고백할 기회를 주었다. 이 모든 것이 교회의 반석이 되었다. 베드로가 살던 집터와 생전 예수님이 군중들에게 설교한 회당이 있는 가버나움,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000명을 먹인 ‘빵과 물고기의 기적 교회’,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나니’로 시작하는 팔복교회가 갈릴리호반에 있다. 8월 26일 주일,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성지수련대회가 갈릴리호숫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우리교회 성도 2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성도들은 주일예배를 현지시간으로 새벽 4시에 갈릴리 호수에 모여 드린다. 갈릴리호수에 배를 띄워 선상에서 조용기 목사가 설교를 전하며 2500여 성도들은 육지에서 설교를 듣는다. 또한 이 예배는 우리교회 주일 오전 11시 3부 예배에 생중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