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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성전 새생명전도축제 진행

15∼18, 20일 6회에 걸쳐 말씀 잔치
 
 제2성전(담임 최창렬 목사)이 지역복음화를 위해 15일부터 18일까지 새생명전도축제를 개최했다. 그리고 20일 저녁까지 이어진다. 이번 전도축제는 ‘제2의 행전을 쓰자’는 주제로 김성식, 최창렬, 고경환, 장경동 목사 등이 강사로 초청돼 말씀을 전했다. 전도축제에서는 구원의 중요성을 다룬 영상 메시지가 방영되어 눈길을 끌었다.

 16일 이사야 55장 6절에서 13절의 말씀을 중심으로 설교한 최창렬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이 곁에 계시는데도 불구하고 그분을 알지 못하고 찾지 않을 때가 많다. 하나님을 찾는 자는 형통의 복을 받는다.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돌리기 위해 지어졌다. 따라서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 그러면 또 다시 형통의 복이 임하고 이런 계속적인 삶을 통해 우리는 영과 육이 부자되는 복을 얻게 된다”고 강조했다.

 최 목사는 전도자의 인도를 받아 교회에 출석하게 된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할 수 있도록 도왔다. 제2성전 성도들은 장미 꽃 한 송이씩을 전하며 밝은 얼굴로 이들을 환영했다. 이번 전도축제는 18일 오전에 개최된 한국기독교 성령 100주년 대성회와 함께 진행 돼 전도 대상자들이 한국교회 역사를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같은 날 저녁에는 금요철야예배로 드려져 전도대상자들이 제2성전 성도들과 교제를 나누기도했다. 이번 성회는 20일 저녁 장경동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마지막 시간을 갖는다.

 최창렬 목사는 “그동안 성도들이 지역 전도에 힘쓴 결과 결실의 시간으로 전도축제를 개최하게 되었다. 초청받은 이들을 대상으로 4주간 교육을 실시하고 6월 중 새신자들을 위한 축제를 열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07.05.18. am 09:25 (편집)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