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 ‘영적 각성’ 위해 기도에 힘써야
10월 19일 잠실 올핌픽 주경기장에서 회개와 영적각성을 위한 기도대성회가 열릴 예정이다. ‘회개하고 주께 기도하라’(행 8:22)는 주제로 열리는 기도대성회는 조용기 목사를 비롯해 베니 힌, 리처드 버날, 헤롤드 카발레로스 목사가 강사로 나서 회개를 촉구한다.
10월 기도대성회를 앞두고 13일 오후 부목사실에서는 1차 준비위원회 회의가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성회 명칭과 주제, 분과별 조직 및 확정된 위원장 발표와 아울러 부서별 업무 점검이 있었다.
이번 기도대성회 대회장은 이영훈 담임목사 서리, 강영선 부목사, 박종득 장로회장이 공동으로 맡았다. 부대회장은 김경문 목사, 노준호 장로가 맡았으며 준비위원장은 최길학 목사가 맡게 됐다. 또한 CCMM빌딩 11층에 행사본부가 마련됐다.
행사 관계자는 “1907년에 일어난 대부흥운동은 암울했던 우리나라에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되었다. 그러나 100년이 지난 지금 우리나라는 다시금 어려움에 봉착하게 되었다. 이러한 때 누구보다 교회는 개인과 가정, 사회와 민족, 국가의 개혁과 변화를 이끌어 낼 주역으로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하나님의 긍휼과 치유로 회복이 이뤄지도록 회개하고 기도해야 한다. 오순절에 임하였던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간구하며 이 나라 이 민족이 변화될 수 있도록 부르짖어야 한다. 이러한 취지로 성도들이 한 자리에 모여 회개하고자 기도대성회를 가지게 되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