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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성전 축복성회 개최

성전건립과 상권회복 위해 마련 

 남대문성전(담임 이영신 목사)은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성전 건립과 상권 회복을 위한 축복성회를 개최했다.

 김명현 목사(이천순복음교회)를 강사로 드려진 축복성회는 ‘유다의 사자여 일어나라’를 주제로 열렸다. 이번 성회는 3일동안 연인원 450여 명의 성도들이 동참해 여느 때보다 성령 충만하게 진행됐다. 특히 초교파 성도들이 대거 참석해 성전 건립과 상권 회복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김명현 목사는 “성전확장은 성도들의 마음을 하나로 만드는 하나님의 축복”이라며 “하나님은 성도들의 눈물어린 기도를 들으시고 장자의 축복을 주신다”고 말씀을 선포했다. 성회에 참석한 성도들은 새성전 건립을 위해 간절히 기도한 후 성전 건립을 위한 작정 헌금 시간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성도들은 “오랫동안 기도해오던 새성전 입당의 꿈이 응답 돼 교회를 구입했으니 이제 우리의 손으로 더욱 아름답게 꾸미겠다”고 감격을 전하며 작정헌금을 드렸다. 성전확장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오던 남대문성전은 지난 3월 새성전 매입 계약을 마쳤다. 오는 9월 중에는 입당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이영신 담임목사는 “성전 건립을 통해 다시금 성도들의 열정이 살아나고 마음이 하나로 모아졌다”며 “성전부흥을 위해 새벽기도의 열기가 뜨겁다. 새성전에 이전한 후에는 부흥의 바람이 불어닥칠 것으로 믿고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남대문성전은 선교대회 기간을 맞아 영성회복을 위한 선교사 초청 새벽축복성회를 11일까지 6일동안 개최했다.

 

기사입력 : 2007.05.13. am 08:25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