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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대학선교회 러빙코리아 러빙월드 준비, 체육대회

러빙코리아, 러빙월드 준비 한창
12일 체육대회는 단합과 화합의 시간 

 CAM대학선교회(담당 최수일 목사)는 한국과 세계복음화를 위한 2007 러빙코리아(Loving Korea)와 러빙월드(Loving World)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러빙코리아의 주제는 한반도를 하나님의 사랑으로 덮는다는 뜻의 ‘한반도愛’이다. 이를 위한 훈련은 2007년 5월 20일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며 7월 1일 파송예배 후 2주에 걸쳐 전국으로 파송하게 된다. 17세이상 청년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러빙코리아는 다양한 분야로 전문사역을 하게 된다. 예전부터 진행되어 온 전국 캠퍼스에 복음을 전하는 캠퍼스 전도팀 뿐 아니라 국토순례팀, 사랑의 집짓기팀(헤비타트), 농어촌 봉사활동팀, 순회찬양팀, 어린이 사역팀, 노숙자나 노인들을 대접하는 밥짓기팀 등으로 파송될 예정이다.

 또한 ‘순복음실크로드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러빙월드는 순복음 청년들의 연합 성령운동을 통해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강력한 영적전쟁과 교회 개척, 부흥 사역을 담당하는 전략적 단기선교 프로젝트다. 지난달부터 시작한 단기선교스쿨, 언어훈련을 통해 청년선교사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6월부터 시작되는 인텐시브훈련을 통해 단기선교 사역을 최종 점검하게 된다. 

 7월 2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될 ‘순복음 실크로드 프로젝트’는 카자흐스탄 11개 팀, 우즈베키스탄 5개팀, 키르키즈스탄 3개팀 등 총 200여 명의 순복음 청년들과 약 500여 명의 중앙아시아 현지에 있는 순복음 청년들이 함께 사역하게 된다. 

 최수일 목사는 “우리나라와 중앙아시아로 파송되는 러빙코리아와 러빙월드를 통해 청년들과 이웃들이 성령으로 변화되길 바란다. 캐머들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복음을 증거하는 가운데 성령님의 강한 역사가 일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CAM대학선교회 체육대회가 12일 250여 명의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의도초등학교에서 열렸다. 이날 체육대회에서는 축구와 단체줄넘기, 피구, 줄다리기, 커플릴레이 등의 순서가 마련돼 캐머들의 단합과 화합을 도모했다.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진행된 개회예배에서는 최수일 목사가 말씀, 대학지도분과위원장 정지태 장로가 기도를 맡았다.

 

기사입력 : 2007.05.13. am 08:19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