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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교회 8∼10일 심령축복전도대성회 가져

“경기북부 복음화 저희가 힘쓰겠습니다”
날마다 ‘성령 침례’ 받기위해 힘쓸 것 당부
     

 

 영산교회(담임 박세영 목사)가 8일부터 10일까지 춘계 심령축복전도대성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회는 영산교회 헌당 예배 후 가진 첫 성회로 영산교회 부흥을 갈망하는 뜻에서 마련됐다.

 성회 첫날인 8일 유재필 목사(순복음노원교회)는 사도행전 4장 23절부터 31절의 말씀으로 설교했다. 유 목사는 “우리는 남녀노유 빈부귀천을 떠나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하나님의 자녀로 천국 시민권자”라고 말했다. 유 목사는 “그러나 우리가 오랫동안 믿음 생활했거나 직분을 맡았다고 이를 중요시하거나 형식적으로 교회를 다녀서는 안된다”고 질책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성령 충만 받기를 위해 기도에 힘쓰고, 담대히 복음을 전하며, 병든 자가 고침받을 수 있도록 간절히 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목사는 또한 “최근 한국교회에 성령 바람이 불면서 이를 강조하는 교회들이 많아졌다”며 “성령 침례를 주창했던 순복음이 성령 재충만하기 위해 기도에 더욱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영산교회가 지역부흥을 위해 폭발적인 전도에 힘쓰기를 당부하며 “이를 통해 경기도 고양과 파주시에 회개의 역사,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유 목사는 이날이 어버이 날이기도 해 설교 전 ‘어버이 은혜’를 부르며 가정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리고 “자녀들 가슴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새겨주어라. 그러면 평생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게 된다”고 말하며 신앙 유산을 물려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설교를 마치며 영산교회 성도들을 향해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복음송을 불러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그러자 성도들도 축복송으로 답례했다.

 서로를 향해 ‘사랑받고 복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고 격려한 영산교회 성도들은 축복의 통로가 되어 경기 북부 복음화를 위해 앞장 서겠다고 다짐했다. 함께 기도하며 교회 부흥을 부르짖었다.


 이번 성회는 둘째날 조용기 목사가, 마지막 날 조승희(대구운암교회) 목사가 성도들에게 은혜의 말씀을 전했다. 

 

기사입력 : 2007.05.11. pm 17:40 (편집)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