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가는 성지 ⑥ - 겟세마네 만국교회 |
십자가에 못박히기 전 날 기도하신곳
겟세마네는 히브리어로 ‘기름짜기’라는 뜻이다. 이곳은 예수 그리스도가 종종 제자들을 데리고 가서 기도한 곳일 뿐만 아니라, 십자가에 못박히기 전날 밤에도 이곳에서 피땀을 흘리며 최후의 기도를 하신 곳이다. 이곳은 감람산이라고 부르는 것처럼 올리브나무가 많으며, 수령 1000년이 넘는 올리브나무도 8그루나 되고, 그 중에서 가장 큰 것은 둘레가 7.3m에 이르는 것도 있다. 1919년에 16개국에서 헌금을 하여 6년동안 공사한 끝에 현재의 대성전을 세우고 이름을 ‘만국 교회’ (The All Nations Church)라 지었다. 전면의 아름다운 모자이크와 이탈리아 조각가가 만든 네 사도의 석상이 보는 이의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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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 2007.05.11. pm 16:51 (편집) 이소흔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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