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송 : 265, 266장
◎ 말씀 : 로마서 6:3
침례는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다시 살아나는 내적 변화를 의미합니다.
우리가 침례 받을 때에 주의 종이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물속에 잠기게 하는 것은 그리스도와 함께 죽는 것을 뜻하며 다시 일으켜 세움은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서 성령님을 모시고 사는 것을 표시하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우리가 그리스도와 연합되면, 예수님께서 요단 강에서 침례를 받으시고 물 위로 올라오실 때 하늘 문이 열렸던 것처럼 우리에게도 하늘 문이 열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라고 입으로 시인할 수가 있는 것은 성령님이 우리 마음속에 거하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곧 하늘 문이 이미 우리에게 열려있음을 뜻합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그리스도와 연합되었음을 선포하면서 그리스도인다운 생활을 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