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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월) - 하나님을 자원으로 삼자

◎ 찬송 : 34, 241장
◎ 말씀 : 요한복음 6:13


 빌립과 안드레는 다 같은 예수님의 제자들입니다. 그들은 똑같이 광야에 있었습니다. 또한 수많은 군중들에게 먹을 것을 공급해야 된다는 동일한 문제에 봉착했습니다. 그러나 이 두 사람의 사고방식은 전혀 달랐습니다. 빌립은  유한한 인간의 경험과 지식, 이성과 계산을 자원으로 삼은 결과, 군중들에게 먹을 것을 줄 수 없다고 예수님께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나 안드레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그는 인간의 경험과 이성과 지식을 자원으로 삼지 않았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자원으로 삼았습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을 자원으로 삼은 안드레에게는 무리들에게 먹을 것을 줄 수 있다는 신념이 들어왔습니다. 그는 떡 다섯 덩어리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예수님 앞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빌립이 아닌 안드레와 팀을 이루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과 믿지 않는 사람들과의 차이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믿는 우리들은 무한하신 하나님을 자원으로 삼고 하나님과 동행합니다.

 

기사입력 : 2007.05.07. am 12:27 (편집)
박재형기자 (kevin@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