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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총회장-이자용 목사(미국 순복음차타누가교회)

남미지원 확대로 균형성장 이룬다 
2세대 양육에도 더욱 힘써 나갈 터

“북미지역선교는 순복음 선교역사에서 가장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1971년 시작된 미국선교를 시작으로 북미총회는 미국과 캐나다에 순복음의 영성과 성령운동을 확산하는데 주력해왔습니다. 하지만 이에 자만하지 않고 선교사로 부르신 첫 마음으로 복음의 지경을 넓혀나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현재 북미총회에는 406명의 목회자와 252개의 교회가 속해있다. 본격적으로 선교사역을 한지 37년이 지나며 선교대상도 이민 1세대에서 2∼3세대로 이어지고 있고, 현지인 전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랜 사역을 통해 교회의 선한 영향력도 지경을 넓히고 있다.

이자용 목사는 “복음을 들고 달려온 길이 많지만 아직 달려갈 길이 더 많다”며 “선교열정으로 똘똘 뭉친 목회자들을 더 많이 발굴해 교회개척사역에 힘을 싣도록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선교환경이 열악한 남미지역에 복음이 원활하게 들어갈 수 있도록 남미선교를 6년째 지원하고 있다”면서 “이를 더욱 확대해 북미와 남미의 교회가 균형 발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버지니아공대 총기사건에 책임감을 느낀다”며 “2세대 양육에 힘을 쏟겠다”고 했다.

 

기사입력 : 2007.05.06. am 08:16 (편집)
박재형기자 (kevin@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