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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총회장-장한예 목사(대만 타이베이순복음교회)

제자양육으로 중국종교정책 뚫는다
원주민·교민사역 연합에도 주력할 터

“21세기 세계선교는 중국을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습니다. 13억 인구가 사는 중국은 다민족, 다종교 국가로 우리에게 중요한 선교거점입니다. 예루살렘에서 출발한 복음이 다시 예루살렘으로 향하는데 거쳐야 할 곳으로 순복음의 선교사들은 오늘도 복음전파에 진력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외국인의 복음전파를 법적으로 인정하지 않기에 은밀하게 사역을 진행하지만 우리 선교사들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을 복음이 밀물처럼 들어갈 때로 전망하고 있다. 이를 위해 드러내놓고 복음을 전하지는 못하지만 꾸준히 복음을 전하며 제자를 양육하고 있다.

장한예 선교사는 “제자양육은 외국인의 복음전파를 막는 중국의 종교정책을 뚫을 수 있는 대안”이라며 “이를 위해 중국총회는 순복음의 오중복음, 삼중축복, 칠대신앙으로 무장한 제자들을 키우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교민목회와 원주민사역이 연합하고 일치할 수 있도록 주력하고, 지방마다 말이 다른 중국선교를 위해 조용기 목사가 저술한 도서번역사역에도 힘을 내고 있다. 덧붙여 “화교선교네트워크의 지속적인 강화 또한 중국선교를 앞당길 효과적인 방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07.05.06. am 08:13 (편집)
박재형기자 (kevin@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