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과 포르투갈이 남미를 식민지로 정복하면서 함께 전해진 종교가 가톨릭이다. 가톨릭은 남미에서 주도권을 행사하면서 개신교의 선교활동을 방해해 왔었다.
이에대해 손 철 총회장(에콰도르 키토순복음교회)은 “남미대륙은 전체적으로 볼때 가톨릭의 영향이 점차 감소하고 개신교 부흥시대에 진입하고있는 추세이다. 특히 오순절 신앙이 남미를 강하게 휩쓸고 있다. 이것은 이미 한국에서 교회성장의 경험이 있는 순복음교단이 남미교회 성장을 지도할 수있는 유리한 여건을 지니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남미는 역사적 선입견 때문에 북미나 유럽보다도 아시아의 기독교를 배우려고 한다.
손 총회장은 “선교는 이미 문이 열려있는 생산적인 곳에 집중 투자하고 문이 닫힌 곳에는 적은 인원으로 역사의 흐름을 지켜보는것이 더 생산적이라는 이론이 있다. 이미 원주민 선교가 기대이상의 열매를 거두고 있다. 선교사들은 남미 각지에서 신학교를 세워 현지인 제자를 양성하고 있다. 지금 우리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75만 성도의 기도와 관심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