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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미션 개강예배 열려

하용달 목사 ‘성령과 동행할 것’ 당부 
 
 순복음 청년 선교사들의 첫 발걸음인 월드미션 개강예배가 지난달 28일 예루살렘성전에서 드려졌다. 올 해 월드미션은 ‘어노인팅(Anointing, 기름부으심)’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예루살렘 성전을 가득 메운 청년 선교사들은 힘과 열정이 넘치는 찬양으로 하나님을 예배했고, 나라와 열방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청년국장 하용달 목사는 오순절 선교운동에 대해 설명하며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받아 선교지에 달려나가야 한다”고 피력했다. 또한 선교사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하 목사는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이란 영혼을 향한 사랑과 예수님의 뜨거운 열정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거룩한 부담감”이라며 청년들의 헌신과 도전을 격려했다.

 이날 월드미션 개강예배에 참석한 참가자들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사역을 충실히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월드미션을 지원한 청년들은 7, 8월에 선교지로 파송돼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전하고 돌아올 예정이다.

 

기사입력 : 2007.05.03. pm 16:50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