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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수련원에 내 나무를 심자

조용기 목사 14일 식목행사에 참여 
지성전 담임, 국장 등 100여 그루 심어

 조용기 목사는 14일 영산수련원(원장 김경문 목사)을 찾아 식목행사를 가졌다.

 자연에 가까운 수련원을 만들기 위해 영산수련원이 준비한 식목행사는 조용기 목사 뿐만 아니라 이영훈 담임목사 서리, 강영선 부목사, 지성전 담임, 국장 등 목회자와 장로들의 적극적인 동참 속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로 인해 영산수련원에는 단풍나무, 목련나무, 수양버들나무 등 100여 그루의 나무들이 자라게 됐다. 

 영산수련원은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만들기 위해 3월부터 유채꽃, 코스모스, 메밀꽃을 심고 장미동산을 꾸미기 시작했다. 특히 성도들이나 일반인들이 수련원에 대한 애착을 갖고 선교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나무를 심는 행사를 펼치고 있다.  

 김경문 목사는 “영산수련원은 다양한 문화체육시설과 깨끗한 환경으로 3월까지 작년대비 33%성장을 이뤘다. 올해부터 자연과 더욱 가깝게 만들어 하나님의 창조솜씨를 만끽하는 체험학습장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히고 “수련뿐 아니라 가족단위로 삶을 재충전 할 수 있도록 야외무대와 식물원을 갖출 예정”이라고 비전을 제시했다.  

 성도 1인당 5만원 이상, 가족은 10만원 이상을 기부하면 성도와 가족의 이름으로 명패를 단 나무를 키울 수 있다. 김경문 목사는 “식목은 환경을 위해 좋은 일일 뿐 아니라 수련원을 찾을 때마다 자신의 나무가 성장하는 모습을 관찰하며 자연을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성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문의 031-934-7777> 

 

기사입력 : 2007.04.20. pm 19:48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