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 비롯해 이영훈 박수철 목사 강사
제33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가 5월 2,3일 개최된다. 이를 위해 54개국에서 사역하는 550명의 순복음 선교사들이 고국을 방문하고 그간 선교 사역을 통해 경험한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를 성도들에게 간증한다.
대회 첫날인 2일은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선교대회가 열린다. 오후2시에는 이영훈 담임목사 서리를 강사로 세미나가 개최된다. 3일에는 박수철 목사를 강사로 대회 둘째날 행사가 진행된다. 오후에는 소련, 아시아, 남미, 유럽, 아프리카, 아세안, 중국, 북미, 오세아니아 총회 소속 선교사들이 모임을 갖고 효과적인 선교 사역을 모색한다.
같은날 오후 7시부터 대성전에서는 열방콘서트가 열린다. PK, 조진영, 남궁송옥 등 찬양사역자들이 출연하고 각 총회 선교사들이 팀을 이뤄 찬양 콘테스트를 벌인다.
조용기 목사는 “한 기업의 브랜드, 한 사람의 이름도 높은 가치와 막강한 힘으로 세상을 지배하는데 세상의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가지는 가치와 힘은 실로 측정할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가슴에 새기고 세계 방방곡곡에서 이방인에게 생명을 전하는 순복음 선교사들의 사역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가지는 무한한 가치와 힘이 충만하게 임하리라고 확신한다”며 선교사들을 환영했다.
선교국장 박수철 목사는 “금번 선교대회를 통해 선교사들이 하나님의 위로와 안식을 얻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선교위원장 김동욱 장로는 “선교대회가 재충전의 기회가 되고 여기서 얻은 4차원의 영성으로 선교사역에 임한다면 반드시 그 사역이 승리할 것”이라고 선교사들 가슴에 힘과 용기를 북돋워주었다.
한편 선교대회에 앞두고 4월 25일부터 27일까지는 선교사 수련회가 열린다.충북 단양 대명리조트에서 열리는 이번 수련회는 김성혜 한세대 총장이 개회예배를 인도한다. 조순배 목사(한국웃음치료학교 대표)가 웃음치료를 주제로 세미나를 인도하고 박수철 유재필(순복음노원교회) 목사가 성령대망회를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