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면 나눌수록 커지는 사랑
부천시에 쌀 100포대 라면 100상자 전달

“나누고, 기도하고, 전도하겠습니다”
중동성전(담임 윤종남 목사)은 부활주간인 13일 ‘한끼 금식 사랑나눔 행사’를 가졌다.
안수집사회 중동지회(지회장 김유학) 주관으로 열린 이 행사를 위해 성도들은 2월초부터 4월 8일까지 하루 한끼를 금식하며 성금을 모았다. 이렇게 마련한 돈으로 20kg들이 쌀 180포대와 라면 100상자를 구입, 저소득층 주민과 독거노인 등 이웃들과 나눴다.
성도들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물품 가운데 쌀 100포대와 라면 100상자는 이날 부천시청(시장 홍건표 장로)에 기증해 예수의 사랑을 지역사회와 함께 했고, 쌀 80포대는 어려운 형편에도 열심히 신앙생활하는 중동성전 성도들과 나눴다.
윤종남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의미를 재조명해 소외 계층에게 경제적 어려움과 빈곤으로부터 해방되는 의지와 희망의 동력을 불어넣고자 준비했다”고 행사취지를 설명했다.
중동성전은 나눔에 앞서 드린 금요철야예배 강사로 홍건표 장로를 간증강사로 세웠다. 이 시간 홍 장로는 9급 지방행정직 서기로 공무원생활을 시작해 부천시장이 되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해 간증하며 “모든 것을 다 잃어도 신앙을 잃어버리지 않으면 다 얻은 것”이라고 역설했다.
김유학 안수집사는 “성도들의 적극적인 협조 가운데 이웃을 위한 한끼 금식 사랑 나눔 행사를 치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수집사회 중동지회는 주어진 사명에 최선을 다해 그리스도의 이름을 높이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