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부활을 축하해요
강북성전 교회학교 고등부(담당 김진태 전도사)는 8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축하하는 찬양축제를 가졌다. 강북성전 9층 실로암성전에서 열린 ‘부활절 칸타타’는 고등부 합창단원들과 대학에 재학중인 선배들이 함께 해 더욱 풍성한 무대로 꾸며졌다. ‘A Time For Alleluia’를 주제로 열린 칸타타 공연에는 학생들 뿐 아니라 일반성도들도 많이 참석해 성도들의 관심정도를 엿볼 수 있었다.
칸타타를 통해 참석자들은 예수의 수난과 십자가에서의 죽음을 경험했고, 부활의 영광에 동참했다. 공연을 기획한 고등부는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참뜻을 기리기 위해 칸타타를 준비했다”며 “세상문화에 끌려 다니는 교회문화가 아니라 세상문화와 구별된 교회문화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했다. 덧붙여 “작은 움직임이지만 이런 움직임 하나 하나를 통해 교회문화가 생동감을 회복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김진태 전도사는 “부활의 기쁨을 우리만의 기쁨으로 간직하지 않고 모두가 나누도록 하자는 의도에서 공연을 준비했다”며 “늦은 시간까지 연습한 학생들 덕분에 아름답게 공연을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