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회복 영성회복 위해 마련
부활절 맞아 사랑나눔 행사도
성북성전(담임 전호윤 목사)은 10일부터 12일까지 전 성도를 대상으로 대성전에서 가족초청 행복축제를 개최했다.
남선교회 성북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복축제는 남성지구역을 활성화하고 위기에 놓인 가정을 치유하고 바로세우기 위해 마련됐다. 성도들은 축제에 참여하기 위해 자녀의 손을 잡고 삼삼오오 가족단위로 모여 성전을 가득 메웠다.
축제기간동안 전호윤 목사와 정석환 교수(연대연합신학대학원장)가 강사로 나서 가정의 중요성에 대해 전하며 “하나님을 내 집의 주인으로 모시고 믿음으로 살아갈 때 가정이 회복된다”고 피력했다. 축제 마지막날에는 우수 지구역장 표창장 전달식이 마련돼 은상철 집사, 탁봉웅 집사, 채만희 집사가 수상했다.
한편 성북성전은 부활주일을 맞아 4일과 8일에 한끼금식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열고 교구내 어려운 성도들에게 10㎏들이 쌀 300포를 전달했다. 한끼 금식 사랑의 쌀 나눔 행사는 올해 1월부터 3개월간 성전 1층 로비에 모금함을 만들어 전 성도들이 동참해 이뤄졌다.
박용우 장로는 “ 8년전부터 시작된 한끼금식 사랑의 쌀 나눔 행사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