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지난연재 다시보기
동대문직할성전, 여름신상품 위한 특새 열어

달걀 4000개 준비해 예수님 부활 알리기도  

 동대문직할성전(담임 국해현 목사)은 10일부터 13일까지 여름 신상품을 위한 특별새벽 축복성회를 개최했다.

이용남 선교사(세계선교회공동체대표), 김상태 안수집사(아름다운고백교회), 김기대 목사(김포갈릴리교회), 국해현 목사를 강사로 드려진 이번 예배에는 ‘축복받은 삶’, ‘나누어주는 삶’ 등을 주제로 “성도의 삶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더욱 강력하게 선포될 것”을 강조했다.

 성회 마지막 날 국해현 목사는 마태복음 20장 34절을 근거로 “믿고 구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하고 채워 주신다”며 오직 믿음만이 축복받는 비결임을 강조했다. 

 성회에 참석한 황주희 집사는 “생명의 말씀으로 이미 축복을 받았다”며 “나 뿐만 아니라 주변 매장에도 생명의 생수를 흘러 넘치게 하겠다”고 은혜를 나눴다. 

 한편 부활절을 맞아 동대문상권내 상가와 인근 중고등학교 주변에서 6일 저녁부터 7일 오후까지 4000개의 달걀을 나누어 주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부활 소식을 전했다. 한 옷가게의 사장은 달걀을 받으며 “어린 시절에도 이때쯤 교회에서 계란을 받았다”고 추억을 떠올리며 “이번 주일에는 꼭 교회에 가겠다”고 결심하기도 했다. 

 국해현 목사는 “밤새워 장사하고도 교회에 모여 달걀을 삶고 포장하는 성도들의 모습이 부활의 잔치에 참여한 천국백성 같았다”며 “내년에는 1만개의 달걀을 준비해 동대문 복음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사입력 : 2007.04.13. pm 20:45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