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활동 권유 … 함께 신앙 길러요
청년국 카리스청년선교회(담당 주정빈 목사)에서는 지난달 18일 베다니 광장 앞에서 ‘숨은 일꾼 찾기’ 행사를 가졌다.
숨은 일꾼 찾기 행사는 주일 예배만 드리고 돌아가는 청년들에게 교구활동을 권유하기 위해 마련된 것.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텐트와 풍선으로 대형 장식물을 설치한 카리스 청년들은 “교제와 양육을 통해 신앙이 성장한다”며 교구활동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서둘렀다. 상담이 가능하도록 테이블을 설치하는 한편 따뜻한 차와 가벼운 다과, 새로 교구에 소속할 지체들에게 선물할 화분 등을 준비했다. 또한 교회 곳곳에서 소속이 없는 청년들에게 청년국 4개 선교회 홈페이지 주소가 새겨진 투명 파일을 나누어 주며 소속을 권유했다.
많은 청년들이 관심을 보이며 상담했고 자녀들의 신앙 성장에 관심을 갖고 있는 부모들의 문의도 이어졌다. 청년국 관계자는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청년국에 대해 잘 모르거나 소속을 망설이고 있는 많은 청년들이 있다”며 “모든 청년들이 교구에 소속되어 확실한 믿음의 일꾼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