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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국 성경학교 16주간 진행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배우는 시간 
뜨거운 호응 속 550명 청년들 수업 참여

 지난달 4일부터 시작된 청년국(국장 하용달 목사) 성경학교가 우리교회 청년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

 청년국은 교회의 차세대 주역인 청년들에게 체계적인 성경교육을 제공하고자 지난달 4일 제2교육관 11층 세미나실에서 성경학교를 개강했다. 성경학교 모집공고가 나가고 한 주만에 예상인원을 훨씬 초과하는 550명이 등록해 교육장소가 급히 바뀌기도 했다.
 국제신학연구원과 청년국 주관으로 진행되는 성경학교는 프뉴마, 가스펠, 카리스, 젊은부부선교회원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성경학교는 국신원과 청년국 교역자들이 강사로 나서 6월 17일까지 16주동안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강의했다. 원효수 전도사는 “2년전에는 카리스청년선교회가 단독으로 했었는데 올 해에는 전체적으로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성경학교가 시작되자 청년들의 폭발적인 참여에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수업을 듣는 빈나라 성도(프뉴마청년선교회)는 “몰랐던 성경을 알게돼 기쁘다”고 전했고, 지승원 성도(카리스청년선교회)는 “강의를 듣다보니 성경의 맥이 잡힌다. 신청하길 잘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사입력 : 2007.03.30. pm 19:58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