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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직할성전 확장됐다

22일 입당 전도축복대성회 열어
             
 용산직할성전(담임 백근배 목사)이 성전을 확장하고 22일 새성전 입당 전도축복대성회를 개최했다. 예배 장소가 좁아 그동안 불편을 겪어왔던 용산직할성전 성도들은 이번 성전 확장으로 인해 그동안의 불편을 덜게 됐다며 기뻐했다. 전도축복대성회 강사로 초청돼 말씀을 전한 이영훈 담임목사 서리는 “성전확장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라며 지역부흥을 위해 성도들이 지속적으로 헌신해줄 것을 당부했다.

 믿음을 강조한 히브리서 11장의 말씀을 본문삼아 설교한 이 목사는 참석자들에게 “더 큰 꿈을 꾸는 자가 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신앙인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또한 “살아계신 하나님, 상을 주시는 하나님을 믿고 용산직할성전의 부흥을 위해 헌신할 때 더 큰 은혜를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예배는 백근배 목사의 사회, 지구장 박종열 장로의 기도, 이영훈 목사의 설교, 이범희 안수집사의 헌금기도 순으로 드려졌다.

 용산직할성전은 용산 동부 지역 복음화를 위해 용산구 이촌동 한 상가내에 세워졌다. 그리고 2000년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창립예배를 드렸다. 그러나 불어나는 성도수에 비해 성전이 비좁아 교회학교는 인근 상가 지하를 임대해 그동안 예배를 드려왔다. 용산직할성전은 최근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코자 기존에 사용하던 성전 아래층을 매입, 2층은 대성전으로 3층은 교회학교 예배실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류안웅 장로는 “용산직할성전이 처음 만들어질 때부터 지금까지 성장 과정을 지켜보았다. 이번에 성전을 넓히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지역복음화를 위해 헌신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용산직할성전은 이번 전도축복대성회를 계기로 1000세대, 2000명 성도를 목표로 전도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기사입력 : 2007.03.23. pm 16:52 (편집)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