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 ‘기뻐하고 기도, 감사하는 삶’ 강조
전성도 40일 금식기도하며 준비, 성전매입 기도
남대문성전(담임 이영신 목사) 새생명 전도 축복대성회가 16일 남대문성전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예배 1시간 전부터 대성전을 가득 메운 성도들은 성령 충만한 예배가 되도록 찬양하며 기도했다. 이날 행사가 새생명 전도축복대성회인 만큼 전 성도들이 태신자들을 품고 기도하며 준비해왔다. 이날 성회에는 성도 뿐 아니라 새신자들도 대거 참석해 옥상에 TV를 설치해 예배를 드리기도 했다.
조용기 목사는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에서 18절을 근거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에 대해 설교했다.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라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가장 큰 선물 중의 하나가 웃음이다. 늘 기뻐하고 웃으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성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수시로 기도해서 하나님과 영적인 대화를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어떠한 시련이 와도 감사하며 긍정적인 고백을 하라”고 축복의 말씀을 전했다.
이영신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예배는 지구장 이도성 장로의 기도, 임마누엘성가대 찬양, 이상수 안수집사 지회장의 기도로 진행됐다.
남대문성전은 성회를 앞두고 전성도 40일 릴레이 금식기도회를 하며 성공적인 성회를 위해 준비해왔다. 경제불황으로 인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남대문성전 성도들은 기도의 불을 꺼뜨리지 않고 있다. 특히 주일출석 성도 500명이 넘어서면서 성전이 좁아 예배를 드리는데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성도들은 응답되리라는 기대 속에 지난해부터 새성전 매입을 위한 특별새벽기도회를 드리고 있다.
올해로 창립 7주년을 맞이한 남대문성전은 “주님의 사랑으로 하나되어 상권 복음화하여 풍성한 축복을 나누자”를 표어로 전 성도들이 한 마음으로 성령 충만, 교구 배가부흥, 넘치는 축복, 성전 확장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이영신 목사는 “2500명 성도를 목표로 최선을 다해 목회하겠다”며 “주일출석 1200명, 새벽출석 500명의 성도 성장을 목표로 나날이 성장하는 성전이 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남대문성전은 27일부터 30일까지 여름 신상품 준비를 위한 축복성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