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6일 성전 확장 위한 성회 개최
제직·성도 한마음되어 뜨겁게 기도
송파성전(담임 이태근 목사)이 성전 확장을 목표로 부흥성회를 가졌다. 15,16일 박종선 목사(순복음의정부교회)를 강사로 초청해 열린 성전확장을 위한 부흥성회에서 참석자들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2500여 명의 성도들이 동시에 예배 드릴 수 있는 성전이 조성될 것을 바라며 합심으로 기도했다.
성회 첫날인 16일 박종선 목사는 ‘성령의 은사’(고전 12:4∼11)라는 제목을 말씀을 전하며 “성령 충만 받으면 은사를 받게 된다. 각자 받은 은사대로 교회에 충성하며 성전확장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라. 놀라운 일들이 일어날 것이고 성전 건축을 통해 자손들이 복을 받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날 박 목사는 24살 때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뒤 신학교를 졸업하고 지금까지 6개의 교회를 세운 목회담을 이야기하며 “어렵고 힘들 때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크게 부르짖어 기도했다”고 간증했다. 박 목사는 “대조동에 불었던 성령의 역사가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세우고 송파성전과 같은 많은 지성전을 세웠으며 한국 더 나아가 세계 복음화에 영향을 끼쳤다”며 “성도들의 눈물어린 기도로 성전 터가 확장될 것이다. 이 일을 위해 적극 통참하라”고 권고했다.
이태근 목사는 “하나님께 장막터를 넓혀달라고 기도했다. 적어도 1500여 명이 들어가고 동시에 2500여 명이 에배 드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40일 릴레이 금식기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오늘 아침 성전확장을 위해 헌금 내신 분도 있다. 반드시 하나님께 기도하고 성전확장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송파성전은 건물 2층에 위치한 대성전을 비롯해 3,4층 부속성전까지 합쳐 1000여 명이 동시에 예배를 드릴 수 있다. 그러나 주일 11시 3부 예배만해도 1400여 명이 넘는 성도들이 몰려오고 있다. 따라서 남선교회 및 각 선교회실이 예배드리려는 성도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어 성전 확장이 시급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