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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성전 춘계 전도축복부흥성회

 “교회는 하나님의 복 주시는 축복의 통로”
  제3성전 춘계 전도축복부흥성회 열려
    '네 장막 터를 넓혀라(사 54:2)' 주제로

 제3성전(담임 김태복 목사)은 12일과 13일 이틀간 ‘춘계 전도부흥성회’를 개최했다. ‘네 장막 터를 넓혀라(사54:2)’란 주제로 열린 이번 부흥성회에는 강영선 부목사와 이영훈 담임 목사서리가 각각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다.
 12일 강영선 부목사는 잠언 4장 23절의 말씀을 근거로 ‘마음을 축복의 샘이 되게 하라’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강 목사는 “이 세상에 모든 것이 사람에 의해 개발되고 있지만 유일하게 개발되지 못하고 있는 곳이 바로 마음”이라며 “인생을 아름답게 살기 위해서는 환경의 개발보다 마음의 개발을 먼저 해야 된다”고 말했다. 이어서 강 목사는 “우리는 외모를 가꾸는 것 이상으로 마음을 가꾸는 것에 투자해야 된다”며 “마음을 가장 소중한 재산으로 여기고 가꾸어야 되며 마음이 공허한 곳은 성령으로 채워야 된다”고 역설했다.
 13일에는 이영훈 담임목사 서리가 ‘넉넉하여 남음이 있었더라(출36:1∼7)’는 제목으로 은혜의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항상 부족함을 느껴 점을 치거나 다른 방법을 찾아보지만 해결되지 않는다”며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부족함을 넘치게 채워 주신다”고 말했다. 또한 이 목사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시되 교회라는 축복의 통로를 통해 주신다”고 강조하며 전도할 것을 역설했다.
 성회기간 중 연 2000여 명이 대성전을 가득 메운 가운데 200여 명이 결신했다. 제3성전은 결신한 성도들에게 환영의 의미로 장미를 전달하고 박수로 기쁨을 표했다.
 김태복 목사는 “새신자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전도에 힘쓴 지·구역장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 2007.03.16. pm 16:48 (편집)
정승환기자 (kg21@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