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성전 새생명 전도 축복성회

‘두부전도왕’ 반봉혁 장로 간증 통해
성도들 “전도의 중요성 깨닫는 시간”
성동성전(담임 최인규 목사)은 15일과 16일 양일간 새생명전도축복성회를 개최했다. ‘너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그리하면 복이 네게 임하리라(욥 22:21)’라는 말씀을 주제로 열린 이번 전도축복성회는 각 교구에서 작정기도로 준비했다.
첫째 날 ‘두부전도왕’이란 책을 내고 1000여 명을 전도한 것으로 유명한 반봉혁 장로(순천왕지감리교회)가 ‘예수복음 두부전도(행 1:8)’란 제목으로 간증을 전했다.
반 장로는 “24년 전 철야예배에서 부자와 나사로에 관한 설교를 통해 은혜 받고 성령님을 만나 회개하고 전도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며 전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반 장로는 자신의 낙도사역 등 전도방법과 사역에 대해 전했다. 반 장로가 낙도 현지의 어려운 상황을 설명하며 눈물을 흘리며 말을 잇지 못하자 성도들은 현지의 안타까운 실정에 공감하며 같이 눈물을 흘렸다.
한 성도는 “반 장로님의 선교사역 영상을 보고 낙도 현지 상황을 보고 눈물이 났다”며 “간증을 통해 전도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달았다”고 말했다.
둘째 날에는 정원희 목사(광주순복음교회)가 성회를 인도했다. 또한 철야예배에는 김종열 권사(주안장로교회)가 ‘복음에 빚진 자(롬1:14∼17)’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인규 목사는 “하나님을 영접하고 새식구가 된 새신자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 주안에서 영혼이 잘되고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는 3중 축복 속에서 살기를 바란다”고 새신자들을 축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