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여 명 캐머 모여 캠퍼스 복음화 다짐
CAM대학선교회(담당 최수일 목사) 캠팅이 6일 경희대학교 청운관에서 열렸다.
수도권, 충청권의 캐머 200여 명이 참석해 드려진 이날 연합 개강예배는 찬양과 경배, 말씀과 기도로 진행됐다. 이날 최수일 목사는 요한복음 5장 17절에서 19절을 근거로 캠퍼스에서의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에 대해 전했다. “지금 나의 위치에 예수님이 계셨다면 어떻게 하셨을까?”라는 질문을 하며 “캠퍼스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우리들은 캠퍼스 복음화에 주력해야 한다”고 소망을 전했다. 설교 후에는 지부별로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 전달식도 마련됐다. 
개강예배에 캐머들은 캠퍼스의 복음화를 위해 간구하며 부르짖었고 “새학기를 맞아 캠퍼스에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고 뜨겁게 부흥이 일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날 대학분과위원장 정지태 장로를 비롯해 분과위원들도 함께 자리해 캐머들을 격려했다.
한편 CAM대학선교회는 제2교육관 11층 PMTI훈련원에서 20기 간사학교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10일부터 시작된 간사학교는 23주 동안 강의와 인턴사역을 통해 캠퍼스 복음화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