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학교 아동 3부(담당 이영금 전도사)는 11일 담당 교역자와 지도장로,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구정설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80여 아동3부 교들은 점식 심사로 떡국을 먹고 오후 행사로 서로에게 새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사들은 새해를 맞이할 때 인사로서 예를 갖추는 우리나라 전통을 지키며 친교를 하면서 정을 돈독하게 했다. 세배 시간에는 새해인사와 아낌없는 덕담이 오갔다. 세배 후에는 윷놀이와 닭싸움 등 민속놀이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영운 장로는 “아동 3부는 1년에 한번씩 연초에 세배하는 전통이 있다. 평소에는 봉사하느라 바빠서 교사들간의 친목을 도모할 기회가 적은데 이런 자리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