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주민들 호응 높아 전도효과 만점
“니먼 하오∼” 동대문직할성전(담임 국해현 목사)은 1월 28일 부터 성도들에게 중국어교육을 실시, 동대문 지역 상가복음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새벽예배 후 화, 목요일 진행되는 수업은 중국어에 흥미를 가진 성도들의 열기로 뜨겁다. 강사는 중국에서 유학을 마치고 사업장을 일군 오유진 성도가 나섰다. 중국인을 상대하는 사업장을 가진 성도들에게는 더 할 수 없는 좋은 기회로 21명의 성도가 강의에 참석하고 있다.
정여화 집사는 “불혹의 나이를 훨씬 넘겨 배우는 것에 걱정했는데, 벌써 중국 상인들과의 만남이 기대된다”며 “옷과 가방 뿐 아니라 복음도 들고 가게 하겠다”는 자신감을 전했다.
국해현 목사는 “동대문 뿐 아니라 세계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겠다”며 “외국어 공부에 대한 성도들의 열정이 뜨거워 곧 일본어와 영어 강의도 개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