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순복음광장 > CAM.청년국 뉴스
사랑의 선물들고 용산역으로 출동

카리스청년선교회 사회사업부 봉사활동

 

 카리스청년선교회(담당 주정빈 목사) 사회사업부는 10일 용산역에 있는 노숙자들을 위해 사랑이 담긴 식사를 대접하고 선물을 증정했다. 이날 회원들은 음식준비팀, 배식과 선물포장 팀, 노숙자선교회 및 행복의집 창고 청소팀, 설거지팀으로 나뉘어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
 청년들은 170여 명의 노숙자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양말과 면도기를 나눠주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 또 다른 현장에서는 노숙자와 행려자, 장애인들을 돌보는 행복의 집 지하실과 창고 및 방청소를 했다. 하루종일 많은 양의 쓰레기를 치우며 청소한 분량은 트럭 3대. 온종일 고된 일에 몸은 지쳐도 회원들의 얼굴은 기쁨으로 가득했다. 
 김윤철 총무는 “추운날씨에도 식사를 위해 길게 늘어선 줄을 보면서 가슴이 아팠다”며 “우리 주변에 있는 소외된 이웃들을 함께 돌보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 함께해준 카리스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 2007.02.16. pm 15:08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