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츨애굽 여정따라 가는 성지2-마라의 샘

단물로 변한 마라의 쓴물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야훼임이라’(출 15:26)
 모세가 홍해바다를 건너고 건너 이스라엘 백성을 수르 광야로 인도했다. 그들은 사흘동안 걸으면서 물을 얻지 못하다가 ‘마라의 샘’을 만났다. 그러나 그 물은 써서 마실 수가 없었다. 마라는 ‘쓰다’는 뜻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를 향해 투덜댔다. 모세가 하나님께 기도하니 하나님은 한 나무를 지시하셨고 모세는 그것을 샘에 집어 던지자 쓴물이 달아졌다. 마라의 쓴 물을 단 물로 바꾸어 이스라엘 백성들의 타는 목마름을 채워주었다.

 

기사입력 : 2007.02.16. pm 14:14 (편집)
이소흔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