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렉트 자동차보험 통해 최고의 보상  
심장병 어린이 돕는 사랑의 천사 캠페인 진행

 국민일보는 창립 20주년이 되는 2008년을 자립의 원년으로 삼고 이를 위한 수익사업의 일환으로 보험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삼성화재와 제휴해 왔던 보험사업을 지난해 12월 31일자로 계약을 해지하고 1월 1일부터 동부화재와 대리점 계약 및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영업제휴를 하게 됐다. 국민비전(주)에서는 동부화재와 제휴해 저렴한 보험료로 다이렉트 자동차 보험에 가입함으로서 최고의 보상서비스 뿐 아니라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도 지원하는 특별행사를 진행 중이다.  

 다이렉트 자동차 보험은 보험료를 최고 38% 절감할 수 있는 경제적인 자동차보험 상품이다. 동부화재 서비스는 그대로 국내 최초  자동차보험 품질보증제도 보상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금융감독원에서 45년 전통의 믿음과 자부심으로 2006 상반기 민원평가 손해보험 1위를 선정했고 경제 5개 단체에서 투명경영대상을 보험업계 최초로 수상했다.

 국민일보 동부화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에 가입하면 사랑의 천사 캠페인으로 납입하는 보험료의 1%가 심장병 어린이를 돕는 일에 사용될 뿐 아니라 긴급출동 요청후 20분이상 지연되면 주유상품권 1만원을 서비스로 받을 수 있다. 

 인터넷으로도 보험료 산출 및 가입이 가능하다. (www.directdongbu.com/kuki , 문의 1600-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