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15주년 축복성회 위해 기도
강북성전(담임 김용준 목사)이 1∼3일 신성남(예수가족교회) 김성광(강남교회) 고충진(은석교회)목사를 초청한 가운데 신년축복대성회를 가졌다.
김성광 목사(강남교회)는 2일 ‘복있는 사람’(시편 1편)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께 받은 복이 진짜 복이다. 요즘은 가짜가 판을 치는 세상이어서 복도 가짜 복이 있더라”고 설명했다. 김 목사는 이어 “우리는 하나님께 진짜 복을 받아야지, 가짜 복을 받는 사람은 지금은 좋아보이지만 결국 망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복있는 사람’에 대해 “악인들과 어울리지 않고,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않고,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것을 실천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이날 예배는 강신호 목사의 사회, 이영권 장로의 기도, 베들레헴성가대의 찬양, 김용준 목사의 강사소개, 김성광 목사의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김성광 목사와 강남교회 성도 30여 명은 섹소폰 연주를 선보이기도 했다.
‘두배로 부흥하고 두배로 축복받는 교회’를 표어로 강북지역 복음화에 앞장서고 있는 강북성전 성도들은 이날 예배를 통해 앞으로 열릴 대 회개 부흥성회와 조용기 목사 초청 창립15주년 축복성회에 갑절의 은혜가 넘치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