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6일(화) - 순종한다는 것은
찬송 : 431장,217장
말씀 : 출애굽기 39;1∼5
남북전쟁 당시, 어느날 남군 총사령관인 리 장군이 스톤웰 잭슨 장군에게 편지를 보내어, 그리 중요하지 않은 문제이긴 하지만 그를 한번 만났으면 좋겠다고 하였습니다. 잭슨 장군은 이 메시지를 받자마자 다음날 아침 일찍 떠날 준비를 하였습니다. 이른 아침에 일어난 그는 눈보라 속을 헤치고 8마일이나 떨어진 리 장군의 본부로 달려갔습니다. 그가 리 장군의 본부에 도착한 것은 리 장군이 막 아침식사를 끝낼 즈음이었습니다. 깜짝 놀란 리 장군은 “이렇게 눈보라가 심한데 왜 여기까지 왔습니까?”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잭슨 장군은 대답하기를, “장군께서 저를 보고 싶다고 하지 않으셨습니까? 장군께서는 사소한 부탁을 하셨을지라도 저에게는 최고의 명령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기도 - 오늘 주님께서 맡겨주신 삶의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도록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