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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뉴마청년선교회 다니엘기도회

‘오직 성령으로’ 주제로 은혜 충만 
600명 참석, 바울성전으로 장소 옮겨 
     
 새해를 맞아 시작한 청년국 프뉴마청년선교회(담당 고영용 목사)의 21일 다니엘기도회가 성령 충만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기도회는 ‘오직 성령으로’라는 주제로 1월 1일부터 실로암 성전에서 시작됐다. 400여 명으로 시작한 기도회는 날이 갈수록 뜨거워졌다. 기도회에 참석하는 청년들은 매일 수십여 명씩 늘어났고 결국 8일에는 바울성전으로 장소를 옮겨야 했다. 현재 매일 600명 정도가 기도회에 참석해 은혜를 받고 있다.

 이번 기도회에는 손종태 목사(예수촌교회), 홍민기 목사(브릿지임팩트사역원 대표), 김봉준 목사(구로순복음교회), 정재우 목사(순복음교회), 하용달 목사(청년국장)를 비롯해 프뉴마청년선교회의 각 교구장들이 강사로 나서 꿈과 선교에 대한 비전을 심어주었다. 프뉴마청년선교회는 성령 충만한 다니엘기도회의 여세를 몰아 금요철야예배의 부흥을 놓고 더욱 뜨겁게 기도하고 있다.

 고영용 목사는 “매주 바울성전에서 드리는 금요철야 예배에서 우리교회의 초창기 모습인 계단과 강대상에 돗자리를 깔고 예배드리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며 “1907년 평양대부흥이 장대현 교회에서 부흥이 시작한 것 처럼 2007년 우리교회의 부흥은 청년국의 프뉴마로부터 시작하도록 더욱 기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프뉴마청년선교회는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영산수련원에서 동계수련회를 가진다. 1000여 명의 청년들이 모이게 되는 이번 수련회는 ‘넉넉히 이기느니라’(롬 8:37)를 주제로 이영훈 담임목사 서리, 박효석 장로(청년분과위원장), 박병은 집사(한사랑 기독상담실장)를 강사로 초빙한다. 또한 정종철 성도(개그맨), 가스펠 그룹 소울싱어즈의 김정아 등이 초대돼 은혜로운 간증과 찬양을 전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 2007.01.21. am 07:41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