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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선교회 - 교회역사와 함께한 봉사기관

세부·체계화된 봉사로 교회살림 도맡아
49년 봉사 노하우로 빈틈없는 섬김 실천

 우리교회 안살림을 담당하는 여선교회(회장 안정율 권사).
 49년 우리교회 역사와 함께 성장 발전해 온 여선교회는 안정율 회장과 유정자 제1부회장, 최기영 제2부회장, 홍점분 제3부회장, 안기화 제4부회장, 권옥자 감사 외에 20명의 지회장, 26명의 기도처장 중심으로 총 1500여 회원들이 일사불란하게 봉사를 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다.
 우리교회 서리집사 직분을 받은 50세 이하 여성도라면 누구나 파란 치마에 흰색 저고리를 입고 봉사할 수 있다. 희망자들은 봉사 교육과정 2개월 과정을 수료한 후 먼저 봉사실에 배치를 받아 봉사훈련을 쌓는다. 봉사실(실장 홍정애 권사)은 실장 1명, 부장 4명, 차장 13명, 반장 28명, 90여 봉사요원이 14개반으로 편성되어 있다. 우리교회 모든 성전에서 드리는 주일예배, 수요예배, 철야예배 등의 안내 및 헌금과 예배질서 봉사를 주관하고 있다. 또한 침례시 제반 안내를 돕는다. 자체로 경조사를 추진하여 봉사요원 간의 친교, 우애, 단합을 지향한다. 이외에도 조용기 목사가 가는 지방성회나 개척교회 입당예배시 특별봉사를 담당한다.

 총무실(실장 소재숙 권사)은 총무부, 회계부, 섭외부, 의상부로 구성되어 있다. 총무부는 각부서의 살림을 관할하는데 교회행사시 특별봉사와 직원 및 교역자 식사를 담당한다. 회계부는 전체적인 수입 지출을 관장하는 곳으로 어려운 곳에 따뜻한 후원의 손길이 이곳을 통해 이루어 진다. 국내외 선교지원도 이곳에서 맡아한다.회원은 물론 외부방문객 안내와 접대, 전국초교파여성금식기도대성회 등 강사의 접대 및 섭외는 섭외부에서 하고있다. 의상부는 여선교회 봉사복을 담당한다. 의상부는 우리교회 여선교회만 있다. 제자교회들도 여선교회 의상부에서 봉사복을 가져간다고 한다.

 교회내 실로암식당, 교역자식당과 세계선교센터 지하식당 운영하는 경영실(실장 김정자 김옥란 권사). 주일봉사자 점심식사도 이곳에서 제공한다.

 매달 첫주 성찬봉사를 하는 성찬실(실장 백경숙 박경림 권사). 이들은 성찬봉사를 위해 매월 일주일 정도는 교회에서 생활하다시피 한다. 깨끗한 몸과 마음으로 교회에 들어와 쌀을 씻고 떡썰기까지, 포도송이 같은 성찬잔에 성찬주를 담기까지 경건한 마음과 기도하는 마음으로 봉사에 임한다고 한다. 연례행사로 성찬포도주도 직접 담근다. 1년간 숙성시킨 성찬포도주는 우리교회와 지성전,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드려지는 성찬예배에 사용된다.

 기획실(실장 조영자 권사)은 정기총회, 임시총회, 실장 연회석 회의 등 모든 회의 사항을 기록하고 보전한다. 또한 전국여성초교파금식기도회, 심령부흥대성회 등 행사를 계획하고 진행한다.

 성도들이 정성스레 가져온 성미를 관리하는 성미실(실장 이병자 이영임 권사). 성미실원은 총 10명이다. 여선교회 봉사자들인만큼 전부 여성실원이지만, 봉사 특성상 남성성도 봉사자도 희망자에 한해서는 무조건 환영이다. 현재는 단 한명의 남성봉사자만이 있는데 무거운 쌀을 옮기고, 각 교구에서 모아진 성미를 가져오는 일 등을 맡아 하고 있다. 성미실에서는 성미를 모아 고아원이나, 양로원 같은 불우시설의 구제미로, 교구 내 어려운 성도들에게 사랑의 손길로 전달하고 있다. 또한 매월 첫주마다 떼는 성찬떡 재료도 여기서 제공된다.

 매주일 여선교회 회원을 확보하는 일도 빼놓을 수 없다. 요즘처럼 힘든일 마다하는 세상에 헌신된 일꾼들을 찾기 위한 홍보활동을 전력하는 곳이 조직실(실장 이명옥 권사)이다.

 홍보실은 여선교회 활동 등을 사진에 담아 홍보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도처실(실장 정정순 이봉남 권사)은 26개 기도처에서 매월 셋째주에 월례기도회와 넷째주에 마련되는 기도처 관리위원회 회의에 기도처 봉사처장들을 참석토록 해 이를 봉사에 반영하고 있다. 수시로 기도처를 방문해 봉사 교육을 실시한다.
 안내실(실장 정재순 권사)은 십일조봉투, 선교헌금봉투 등 헌금함 정리 정돈을 한다. 또한 안내봉사와 미아보호, 분실물 관리 등을 하고 있다.
 문서전도실(실장 박춘자 권사)은  신앙계와 행복으로의 초대 등을 전도용으로 보내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전도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전도실(실장 이희순 권사)은 병원, 시장, 김포공항 등지에서 축호전도에 나서고 있다. 결신자는 각대교구와 전국 지역교회에 연락하여 인도하고 있다.
 심방실(실장 이명옥 권사)은 회원과 교역자 결혼과 문상심방, 병원심방을 담당하고 있다. 각 지성전에는 지회가 조직되어있어 열정적인 봉사를 하고 있다.

 이같은 조직적이고 왕성한 봉사활동이 지금의 여선교회를 만들었다. 어머니 같은 포근함과 넉넉한 사랑을 늘 품고 있는 여선교회, 이곳에 오면 언제나 따뜻한 이 사랑을 느낄수 있다.

 

기사입력 : 2007.01.19. pm 17:03 (편집)
이소흔기자 (sohuny@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