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읽기=신앙 업그레이드
하나님과의 관계를 좁히는 방법
“새해를 기도처 식구들과 함께 말씀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조호연 장로는 서대문1교구협의장을 맡으면서 ‘신바람나는 교구’를 목표로 정했다. 그러기위해서는 교구식구들이 모이기에 힘쓰고 단합이 잘되어야만 했다. 그래서 그가 찾은 해결책이 바로 ‘성경통독’이었다. 그는 “새해를 말씀으로 시작한다는 의미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교구식구들을 하나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8일부터 1교구 기도처에서 교구식구들과 성경통독을 시작했다.
그가 성경통독을 교구식구들에게 성경통독을 함께 하자고 한 것은 작년 한해에 성경통독을 하면서 자신이 느낀 것을 교구식구들도 함께 체험하길 바라는 마음이 있어서였다. 그는 “지난해 성경을 완독하면서 많은 점을 깨달았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초심은 사라지고 어느덧 하나님과 거리를 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 하지만 성경을 완독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려 노력하고 반성하면서 하나님과 가까워짐을 느낄 수 있었다”며 스스로 반성하고 기존의 문제를 하나님께 온전히 맡길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래서 조 장로는 작년 기도처에서 성경통독을 통해 완독하고 일독성경을 통해 또 성경을 완독할 수 있었다. 올해도 역시 작년과 같은 방법으로 하되 횟수를 한 번 더 늘릴 예정이다.
조 장로는 “말씀과 함께 하는 하루는 매사에 자신감이 넘치게 된다”며 그 자신감을 바탕으로 올해에는 전도의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려고 계획 중이라고 한다. 그는 “성경을 읽는 것만으로도 신앙의 업그레이드된다”며 새해에 꼭 성경완독할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