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히 모시겠습니다’
4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원장 권경환 목사) 곳곳에서 친절의 미소가 가득했다. 이날 기도원 버스를 이용한 성도들은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환하게 웃음짓는 직원들에게 ‘할렐루야! 잘오셨습니다. 은혜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를 받았다.
기도원 직원들은 이날부터 ‘친절하게 모시겠습니다’라고 쓰여진 초록색 리본을 가슴에 달고 친절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해를 맞아 세계적인 기독명소로 소문난 기도원의 직원답게 서비스면에서도 앞서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기도원은 그동안 유명 강사 초빙과 숙소, 기도원 환경 등 시설의 개선으로 성도들의 영적 성장과 편의를 도모해왔다.
기도원 총무장로 마수동 장로는 “세상에서 상처받고 무거운 마음의 짐, 문제를 가지고 기도원에 올라오는 성도님들이 많다. 우리 직원들이 먼저 성도님들을 반갑게 맞이하므로 성도님들이 ‘내가 기도원에 잘 왔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하겠다. 또 리본 부착으로 직원임을 드러내어 성도들이 언제든지 마음 편히 문의할 수 있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