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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성전 트리점등식 설치

 성북성전(담임 전호윤 목사)은 15일 성북구 미아사거리 중앙화단에 예수님의 탄생을 알리는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했다. 10미터 이상의 대형 성탄트리는 오고가는 시민들에게 예수님 탄생의 기쁨을 전하게 됐다.

 박주열 총무목사의 개식선언과 팽재원 지구장 장로의 기도, 전호윤 목사의 말씀으로 점등식이 진행됐다. 점등식에 참석한 300여 명의 성도들은  ‘기쁘다 구주오셨네’ 캐롤송을 부르며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해지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이날 전호윤 목사는 “우리를 위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다”며 “크리스마스를 맞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이웃들에게 골고루 퍼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선교회 성북지회는 지나가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차를 대접하며 예수님의 탄생을 알렸다.

 

기사입력 : 2006.12.24. pm 13:57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