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 어떤 선물을 드리고 싶냐는 질문에 “저를 드리겠습니다”라는 대답이 바로나온 김천광 구역장.
“저를 예수님 마음대로 쓰시라고 할거예요”라며 활짝웃는 그는 한세대학교에서 신학을 하고 8월에 PMTC 8기 목회자 과정을 마쳤다. 늘 그가 품고 있는 소망은 예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거다. 이번 크리스마스를 예수님과 함께 보낼 수 있다면 가장 먼저 파티를 하고 싶단다.
“먼저 전도했던 사람을 데려가 예수님과 파티를 하고 싶어요. 또한 노력해도 믿지 않았던 사람과 전도했지만 교회에 나오지 않는 사람들을 초대할꺼예요. 그리고 나서 소외되고 불쌍한 사람들을 데리고 가고 싶어요”
가난한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만나면 이렇게 행복하다는 걸 알려주고 싶어서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을 때 헐벗고 소외된 사람들을 보살펴 주신 이유가 있었다는 걸 알려주고파요. 소외된 사람들에게 따뜻하고 배부른 행복을 전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