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연말 연시를 맞아 중등3부 졸업성가제가 예루살렘성전에서 있었다. 졸업을 앞둔 중등 3부 성가반과 합주반 학생들은 두달여 동안 집중적으로 연습한 찬양으로 은혜를 나누고 예수님 안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매순서가 진행될 동안 학부모와 친구, 선 후배들의 아낌없는 격려가 쏟아졌고 학생들은 1년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날 행사는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성가반 학생들은 고운 목소리로 하나님께 1부에는 ‘여호와는 위대하다’, ‘십자가에서’, ‘나의 모습 나의 소유’ 등의 찬양이 있었다. 앙상블 연주 후 이어진 2부 순서에는 캐롤 음악들이 성탄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 맑고 환한 밤중에’, ‘징글벨’ 등의 캐롤은 관객들도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곡으로 호응이 높았다. 또한 고등2부가 찬조 출연하여 행사를 더욱 빛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