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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 효율제고에 자동차가 최고죠”

“예수님의 사역을 생각한다면 승차감 좋은 자동차가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할 수 있는 한 최고의 자동차를 구입해 드리고 싶습니다” 예수님의 생일 선물로 정명기 집사가 꼽은 선물은 자동차였다. 3년 반 동안의 사역기간을 생각한다면 ‘예수님의 사역 극대화를 위해 자동차 한 대는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는 설명이다.

아내 이재순 집사의 선물은 두 아이를 키운 엄마답다. “말구유에서 태어나신 아기 예수의 보온을 위해 따뜻한 솜이불과 옷을 지어드리고 싶다”고 했다. 유아부와 유치부에 다니고 있는 승현이와 충진이는 “예수님께 멋진 집을 지어드리고 싶다”고 했다. ‘집처럼 가격 높은 것이 없기에 최고의 선물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정명기·이재순 집사는 2007년 3월 셋째 아이의 출산을 앞두고 있다. 부부는 ‘건강한 아이를 출산해 하나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

사진설명: 정명기 집사 가족(젊은부부선교회) /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정명기 집사, 아내 이재순 집사, 둘째 승현이, 첫째 충진이.

 

기사입력 : 2006.12.22. pm 17:01 (편집)
박재형기자 (kevin@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