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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마무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고등부 성가합창제, 아동4,5,6부 정기 연주회 드려 

 교회학교 고등부는 한해를 마무리 하며 25일 바울성전에서 제22회 순복음고등부 성가대합창제를 열었다. 학생들은 입시의 압박감 속에서도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을 보였다. 

 본교 고등1,2,3부 성가대인 하늘노래, 사랑노래, 기쁜노래성가대를 비롯해 특별히 올해에는 강동성전, 성북성전, 도봉성전 고등부성가대도 참여해 전회보다 풍성하고 아름다운 자리가 만들어 졌다. 무대에 오른 학생들은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며 아름다운 목소리를 모아 찬양의 선율을 연주했다. 또 앙상블 연주와 연합합창으로 하나된 모습을 보였다. 이날 후배들을 위해 선배인 동문성가대와 나사렛성가대 중찬단이 찬조 출연해 자리를 더욱 빛내기도 했다. 찬양하는 자녀들을 격려하기 위해 모인 학부모, 교사, 친구들도 함께 찬양을 부르며 따뜻한 저녁시간을 보냈다. 

 26일 아동 4,5,6부 성가·합주반은 제19회 순복음어린이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160여 명의 어린이 연주가들은 각자의 재능대로 하나님께 감사의 찬양 소리를 높였다.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각 부서의 합주와 성가, 연합 찬양이 있었다.

 이날 연주된 곡은 ‘주님은 내 삶에 힘 되시네’, ‘기쁨의 찬양’, ‘독수리 날개와 같이’,‘영원히 주를 찬양하라’ 등 20여 곡이 연주됐다. 아이들이 찬양하는 동안 객석에는 아이들에게 예능을 가르치며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봐온 지도교사와 학부모들은 애정어린 눈빛으로 격려의 박수를 아낌없이 보냈다. 이날 찬조에는 유웅장 교수(한세대)의 지휘로 거문고, 장고, 대금, 해금 연주에 맞춰 민요찬양이 있었다.

 

기사입력 : 2006.12.03. pm 13:18 (편집)
복순희기자 (lamond@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