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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 '생명되신 예수님 믿고 의지하라'

  한세성전, 한세대 연합전도축복성회서 

 한세성전(담임 장윤순 목사)은 한세대학교와 함께 연합전도축복성회를 28일 한세성전 대성전에서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개최했다. 장윤순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에는 한세성전 성도들과 한세대학교 학생들이 참석해 연합된 모습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시간이었다. 성회에 참석한 성도들은 일찌감치 성전에 앉아 예배 시작 전부터 은혜로운 예배가 되게 해달라고 중보기도에 힘썼다. 

 단상에 선 조용기 목사는 ‘생명되신 예수님’(막 5:25∼29)을 제목으로 예수님을 만난 사람의 달라진 삶과 새로이 얻게된 생명과 꿈에 대해서 전했다. 조용기 목사는 “열두해를 혈루병을 앓아 가족과 사회에서 격리된 삶, 절망의 삶을 살던 여인이 있었다. 하루는 이 여인이 예수님이 모든 병을 고치고 죽음 사람도 살리신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자신도 나을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예수님을 만날 날만을 기다렸다. 결국 이여인의 마음의 소원을 보신 하나님께서 예수님이 여인이 사는 곳으로 찾아가게 하셨고 여인은 나을 수 있었다.

 우리도 이여인처럼 예수님을 만나면 살수 있다는 희망의 불꽃이 솟아나고 생기와 웃음이 가득할 것이다. 모든 사람의 생각을 읽고 계신 하나님을 믿고 희망을 품고 의지하라”고 전했다. 이어 자신도 17살 때 폐병에 걸려 6개월의 시한부 선고를 받은 후 절대 절망에 빠졌던 경험을 이야기 하며 “우연히 듣게된 ‘예수를 믿으면 살수 있다’는 말이 꿀맛같은 소리로 들렸다. 결국 나는 70살이 넘도록 살아 있다. 기적은 예수님 안에서 반드시 이뤄진다”는 간증도 전했다. 

 한세대 김성혜 총장은 축사를 통해 “창립 7주년을 맞은 한세성전 성도님들 모두에게 축하를 전한다. 하나님 앞에서 충성된 삶을 살고 어제보다는 오늘이 오늘보다는 내일이 나은 삶을 살 때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게 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이경섭 목사가 대표기도를 맡았으며 한세성전 성가대와, 한세대학교 학생들이 연합 성가대를 이뤄 한 목소리로 아름다운 찬양을 불렀다. 

 한세대학교 김경애 학생은 “다른 교회에 다니기 때문에 조용기 목사님의 말씀을 자주 듣기가 힘든데 채플 시간에 목사님을 뵙고 말씀을 들어 좋았다. 오늘 들은대로 예수님께서 내가 당한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실 것을 믿고 절대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창립 7주년을 맞은 한세성전은 경기도 남부의 복음화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며 전도자가 될 것을 다짐했다.

 

 

기사입력 : 2006.12.03. am 10:15 (편집)
복순희기자 (lamond@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