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 '반석위에 세운 신앙' 강조

“기초를 튼튼하게 하지 않으면 아무리 외부를 장엄하고 화려하게 장식한 건물일지라도 붕괴되듯이 신앙도 마찬가지 입니다. 외모는 허술하더라도 신앙의 기초가 튼튼하면 축복 받을 수 있습니다” 30일 광명성전(담임 윤종남 목사) 대성전에서 열린 축복대성회에서 조용기 목사는 ‘반석 위에 세운 믿음의 집’(마 7:24∼27)을 제목으로 성도들에게 기초의 중요성과 다섯가지 신앙의 기초에 대해서 전했다.
성회시작 2시간 전부터 광명성전의 대성전은 물론 부속성전들까지 모여든 성도들로 가득찼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비와 눈이 내렸지만 성도들은 신앙의 열기로 이를 무색하게 했다. 예배에 앞서 광명성전은 조용기 목사의 해외 성회 스크린을 상영했다. 성도들은 스크린을 보며 하나님의 역사를 보며 광명성전 축복대성회 장소에도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도했다.
지구장 김상영 장로의 기도에 이어 연합성가대의 찬양이 있은 후 조용기 목사의 설교가 이어졌다. 조용기 목사는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 죽어야지만 청산되는 죄를 용서받았다. 마귀와 세상과의 사슬을 끊고 성령의 동행하게 됐으며 육신과 마음을 모두 하나님께 치료 받게 됐다. 또한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저주에서 놓여나게 되었고, 예수님의 부활 사건으로 천국에서 누릴 영생복락의 은혜를 받게 되었다. 이 다섯가지 기초를 튼튼히 세우지 않으면 바람이 불고 창수가 나면 쓸려나가게 된다. 매일 이를 묵상하며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라”고 권면했다.
이어 “이 다섯가지 기초를 나의 신앙으로 고백하면서 살아야한다. 느낌이나 환경을 따라가지 말고 마귀의 장난에도 따라가지 말라. 내가 용서받은 의인임을 바라보고 상상하면서 ‘나는 복된 사람이다, 천국 영생을 얻은 사람이다’라고 감사하며 나아갈 때 아름다운 신앙이 지어진다. 우리 성도들은 오중복음의 기둥을 세우고 삼중축복을 받으며 살아가라”고 말했다. 광명성전은 1월부터 현재까지 전도에 열심을 다한 성도 9명에게 시상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설교 후 조용기 목사는 대표 한옥주 집사에게 전도 감사패를 전달했다.
창립 6주년을 맞은 광명성전은 축복대성회를 준비하면서 영적인 무장에 힘쓰며 은혜로운 성회가 될 수 있도록 1교구부터 9교구까지 전 성도가 나서 교구별로 다니엘기도회를 열었다.